직장 상사와의 ‘불쾌 통쾌’한 한 판 승부! 직원들에게 폭풍 갑질을 일삼는 꼰대 of 꼰대 ‘김 회장’ 한편,
인적 드문 고요한 깊은 산속에 자리 잡은 산장 한 채. 아는 사람이 없어 찾아오는 이 거의 없는 산장이지만 가끔 지
콘도분양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이연무' 회장은 자신의 부를 이용해 국회위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건달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었을까? 건달이 되면 멋진 남자로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
전라도 어느 마을, 어려서 똥통에 빠져서 ‘똥례’라는 별명을 가진 ‘나동례’는 신혼 첫날밤 ‘신랑’이 복상사로 죽고
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