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스무 살의 요셉 앞에 기적과 같은 노래가 하나 뚝 떨어진다. 운명 같은 '그 노래'를 부르
사업차외국에나가계신부모님이맡기고간건물,집,고급차.금수저를입에물고있는데잘생긴외모에엄청난거기(?)까지…부모님에겐성실한아
콘도분양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이연무' 회장은 자신의 부를 이용해 국회위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희정은성적인욕망의결핍으로고통받는사람들을치료하는섹스테라피스트.관음증을갖고있는사람,패티쉬에서헤어나오지못하는사람,조루때문
누나의집에얻혀살게된승정.그집에누나의친구보라까지함께살고있다.섹시한스타일의쿨한성격의보라에게점점끌리는승정.어느날술에취한채
우리 몸에 버튼이 있어. 그 버튼을 누르면 안 좋은 기억들이 싹 지워져. 나쁜 거 쪽팔린 거 안좋은 거 전부 다…